워싱턴DC의 인공호수 타이들 베이슨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이벤트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22일 아침 일찍 벚꽃 축제를 찾은 워싱턴 주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벚꽃 활짝 핀 워싱턴
워싱턴DC의 인공호수 타이들 베이슨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이벤트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22일 아침 일찍 벚꽃 축제를 찾은 워싱턴 주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