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에서 장로 1명, 안수집사 4명, 권사 8명을 임명했다. 서삼정목사는 로마서 12:3~13의 성경본문으로 “예수님이 사랑하는 교회 일꾼”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예배가 11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사진〉 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지역뉴스 | 종교 | 2021-10-04 15:22:13제일장로교회,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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