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미·멕시코 국경지대인 텍사스주 엘패소와 멕시코 시우대드후아레스 사이에서 떨어져 지내는 이민자들이 만나는 상봉 행사가‘장벽 대신 허그를’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만난 이민자 가족들이 서로 껴안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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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미·멕시코 국경지대인 텍사스주 엘패소와 멕시코 시우대드후아레스 사이에서 떨어져 지내는 이민자들이 만나는 상봉 행사가‘장벽 대신 허그를’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만난 이민자 가족들이 서로 껴안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