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그의 아들 찰 리가 오는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츨 칼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에 동반 출전한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 대회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이다. 이 대회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연합]
타이거우즈
타이거 우즈와 그의 아들 찰 리가 오는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츨 칼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에 동반 출전한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 대회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이다. 이 대회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