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클라리타 지역 14번 프리웨이와 솔리대드 캐년 로드 인근에서 지난 5일 발화된 산불이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지면서 6일까지 1,300에이커가 불탔다. 이로 인해 인근 주택 등 건물 4,800여 채가 위협을 받은 가운데 한때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소방국은 6일 오전까지 3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차량이 산불 지역에 접근하고 있다. <LA 데일리뉴스>
산불,샌타클라리타
샌타클라리타 지역 14번 프리웨이와 솔리대드 캐년 로드 인근에서 지난 5일 발화된 산불이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지면서 6일까지 1,300에이커가 불탔다. 이로 인해 인근 주택 등 건물 4,800여 채가 위협을 받은 가운데 한때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소방국은 6일 오전까지 3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차량이 산불 지역에 접근하고 있다. <LA 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