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해, 300명에게 쌀, 김, 라면 박스, 물 및 생필품을 성당 내 주차장을 활용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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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해, 300명에게 쌀, 김, 라면 박스, 물 및 생필품을 성당 내 주차장을 활용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