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세이퍼 앳 홈’ 행정명령이 점진적으로 해제되면서 한인들도 즐겨 찾는 그리피스 팍 등 공원 시설들과 등산로 등이 대부분 지난 주말부터 오픈한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이들 시설을 찾고 있다. 그리피스 팍은 19일 현재 천문대와 주차장을 제외하고 전면 개장됐다. 이날 그리피스 팍을 방문한 주민들이 할리웃 사인을 배경으로 LA의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에서‘세이퍼 앳 홈’ 행정명령이 점진적으로 해제되면서 한인들도 즐겨 찾는 그리피스 팍 등 공원 시설들과 등산로 등이 대부분 지난 주말부터 오픈한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이들 시설을 찾고 있다. 그리피스 팍은 19일 현재 천문대와 주차장을 제외하고 전면 개장됐다. 이날 그리피스 팍을 방문한 주민들이 할리웃 사인을 배경으로 LA의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