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UGA) 약대 명예교수 겸 주패밀리 파운데이션 대표인 주중광·주지영 부부는 14일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1만달러를 후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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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대(UGA) 약대 명예교수 겸 주패밀리 파운데이션 대표인 주중광·주지영 부부는 14일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1만달러를 후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