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 도로를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 남부 지역 맥팔렌 파크웨이 주변에 추진되고 있는 미니 신도시급 주상복합몰 '헬시온'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올 여름에 1단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인 헬시온은 모두 3억 7,000만 달러가 투입된다. 300유닛의 아파트와 132유닛의 타운홈을 비롯해 5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소매 및 사무 단지 그리고 2개의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헬시온 건축 현장.<사진=AJC> 이우빈 기자
400번 도로를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 남부 지역 맥팔렌 파크웨이 주변에 추진되고 있는 미니 신도시급 주상복합몰 '헬시온'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올 여름에 1단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인 헬시온은 모두 3억 7,000만 달러가 투입된다. 300유닛의 아파트와 132유닛의 타운홈을 비롯해 5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소매 및 사무 단지 그리고 2개의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헬시온 건축 현장.<사진=AJC>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