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가 13일 뉴욕주내 불체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의 주의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결의안 채택에 앞서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은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주내 불체자 운전면허 취득 허용 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사진제공=민권센터>
뉴욕시의회가 13일 뉴욕주내 불체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의 주의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결의안 채택에 앞서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은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주내 불체자 운전면허 취득 허용 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사진제공=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