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한식의 맛과 멋,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식 소개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했다. 유미 여사는 한국 음식 홍보를 위해 부침개와 간장양념장 만드는 요리법을 유튜브(http://youtu.be/Yp7zZPJGXas)에 올렸다.
한인 최초로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가 된 유미 여사는 미 주류사회에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지사 관저에서 한식 요리 강좌를 하거나 스태프를 위해 한식을 요리하는 등 여러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