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 공감경영대상 수상
안마의자 최고 1,500달러 보상
지점별 대표상품 2개 할인판매
'별다섯 돌침대'로 유명한 장수돌침대가 최근 진행된 '2018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2018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은 각 분야에서 공감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소통과 공감의 리더’들의 경영 활동 사례를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 기업 및 기관으로서의 혁신적인 가치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 내 모든 기업·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월 15일~3월 13일까지 응모된 공적서 등을 분석해 최종적으로 통과한 40개 기업 및 기관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장수돌침대는 이 시상식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국가대표브랜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장수돌침대 미주지사는 수상 및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안마의자 보상판매 및 대표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먼저 안마의자의 경우 브랜드 상관없이 상태에 따라 500~1500달러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또 둘루스 H마트, 아씨마트 지점 등 각 지점마다 대표 상품을 지정해 돌침대 2품목, 카우치 2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주환 미주지사 대표는 "올해로 28년을 맞은 장수돌침대가 각종 상을 수상하며 오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에 건강침대 및 가구들을 한인동포 여러분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수돌침대는 작년에는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명품창출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로 11년째 명품 브랜드 대상을 연속 수상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2004년 최우수 전기제품상 대통령 표창, 제품 안전의 날 대통령상 등 여러 수상경력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770-680-5234. 이인락 기자
장수돌침대 미주지사는 5월말까지 안마의자 보상판매와 대표상품 할인판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