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재미대한체육회 정기총회에서 권오석 전 조지아 대한체육회장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재미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에는 투표 끝에 이규성 전 오렌지카운티 체육회장이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동남부에서 권오석 전 회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장.배병성 앨라배마 대한체육회장,정형모 재미대한족구협회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오석 신임감사.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 이규성 신임회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장.조셉 박 기자
〈사진〉 재미대한체육회 감사에 권오석씨
지역뉴스 | | 2018-03-28 18:18:57재미대한체육회 감사에 권오석씨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