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지 클루니(56)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USA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 아이인) 엘라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 클루니.
배우 조지 클루니(56)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USA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 아이인) 엘라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 클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