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 불법 낙서가 기승을 부리면서 업주와 건물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블러버드의 한 건물은 외벽 전체에 걸쳐 대형 흰색 페인트 낙서가 돼 큰 피해를 봤다. 20일 살수차가 동원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낙서
LA 한인타운에 불법 낙서가 기승을 부리면서 업주와 건물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블러버드의 한 건물은 외벽 전체에 걸쳐 대형 흰색 페인트 낙서가 돼 큰 피해를 봤다. 20일 살수차가 동원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