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 예정인 18기 뉴욕평통위원 회장 자리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뉴욕평통 수석부의장을 지낸 김영길 민주평통 상임위원, 역시 뉴욕평통 수석부의장 등을 지낸 박호성 민주평통 미주 간사, 박동주 전 뉴욕한인수산입협회장, 유시연 전 뉴욕한인청과협회장 등이다. 하지만 대선 결과에 따라 예상 밖 인물이 임명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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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예정인 18기 뉴욕평통위원 회장 자리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뉴욕평통 수석부의장을 지낸 김영길 민주평통 상임위원, 역시 뉴욕평통 수석부의장 등을 지낸 박호성 민주평통 미주 간사, 박동주 전 뉴욕한인수산입협회장, 유시연 전 뉴욕한인청과협회장 등이다. 하지만 대선 결과에 따라 예상 밖 인물이 임명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