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터키군 작전대장이 한국과 터키의 동맹을 기념하는 메시지와 메달을 퀸즈 출신 한인 병사에게 전달했다. 무랏 셀쿡(왼쪽) 터키군 작전대장은 9일 미해병대원인 다니엘 김에게 메달을 전달하며 “한국 국민들에 대한 영원한 감사와 형제애를 진심을 다해 표한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김은 뉴욕시경(NYPD) 출신으로 퀸즈 베이사이드 111경찰서에 근무한 뒤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터키군 작전대장이 한국과 터키의 동맹을 기념하는 메시지와 메달을 퀸즈 출신 한인 병사에게 전달했다. 무랏 셀쿡(왼쪽) 터키군 작전대장은 9일 미해병대원인 다니엘 김에게 메달을 전달하며 “한국 국민들에 대한 영원한 감사와 형제애를 진심을 다해 표한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김은 뉴욕시경(NYPD) 출신으로 퀸즈 베이사이드 111경찰서에 근무한 뒤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