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강제 위안부 관련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뉴욕 수요집회가 5일 맨하탄 소재 일본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을 비롯 수요집회 모임 회원들은 이날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와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매주 같은 장소에서 수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수요집회 모임>
〈사진〉 뉴욕 수요집회…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촉구
미주한인 | | 2017-04-07 20:20:55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