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20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을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10일 미주 한인이민 114주년을 맞는 2017년 1월13일을 기념하기 위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J47)을 가결시킨 바 있다. 스타비스키(오른쪽 네 번째부터) 의원이 김민선 뉴욕한이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에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
〈사진〉'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
미주한인 | | 2017-01-23 18:20:36미주한인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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