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전국에서 아동 차량 안전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의 기업 봉사 프로그램인‘현대 호프’는 지난 28일 매사추세츠의 한 현대차 딜러에서 아동 카시트 안전 및 장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캠페인을 위한 2만달러도 기부했다. 현대차는 이같은 캠페인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다. 이날 한 아동이 현대차가 제공한 첨단 아동 카시트에 탑승하고 있다. [HMA 제공]
현대차, 아동 카시트 장착 캠페인 확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전국에서 아동 차량 안전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의 기업 봉사 프로그램인‘현대 호프’는 지난 28일 매사추세츠의 한 현대차 딜러에서 아동 카시트 안전 및 장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캠페인을 위한 2만달러도 기부했다. 현대차는 이같은 캠페인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다. 이날 한 아동이 현대차가 제공한 첨단 아동 카시트에 탑승하고 있다. [HM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