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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과정 숨졌다"는 주장도 제기돼

피해자는 한국 국적 31세 조세희씨용의자들 평소 예의 바르고 성실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10대 포함 20대 청년들의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사망자는 한국 국적의 31세 조세희씨로 밝혀졌다. 조씨는 지난 7월 18일 3개월 무비자(ETA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로렌스빌 이모 ..

# 조세희 # 애틀랜타 살인사건 # 한인 스파 시신 # 둘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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