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초청 환담지역뉴스 | | 2024-05-24 11:24:46애틀랜타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글자작게글자크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2일 조지아 콜럼버스주립대학교(Columbus State University) 학생 및 교수진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이들은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소개 및 미동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총영사관의 문화·경제적 역할과 주요 활동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행복한 아침] 글쓰기 노동김정자(시인·수필가) 나에게 글 쓰기는 못 본 척 덮어둘 수도 없고 아예 버릴 수도 없는 끈적한 역량의 임무인 것처럼 때론 포대기로 업고 다니는 내 새끼 같아서 보듬고 쓰다듬으며 비인간적 대우 만연, 풀턴카운티 구치소 현실비위생적 환경과 과도한 무력 사용풀턴 카운티 구치소 내 폭력 증가 풀턴 카운티 구치소 수감자들이 영양실조 및 폭력 등의 문제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연방 관리국은 풀턴 카운자동화 물류 센터 조지아에 입성...'300개 일자리' 창출조지아, 자동화 물류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1억 4,400만 달러 투자...2025년부터 운영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 물류 서비스 센터가 조지아에 들어설 예정이다. 그린박스 시스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에 조지아 관련 당사자 반응 제각각주정부 “별 영향 없을 것”무시현대차 “사업계획 차질”우려리비안 “수혜모델 없어” 덤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는 로이터 뺑소니 사망사고 낸 아마존 배달원 기소차량서 마약도 발견돼 12일 저녁, 체로키 카운티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일으킨 아마존 배달원 런던 베스트(남, 24세)가 기소됐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조지아 출신 콜린스, 트럼프 내각 보훈부장관 지명전 주, 연방하원의원 역임해 트럼프 열열한 지지자 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4일 조지아주 게인스빌 출신의 더그 콜린스(Doug Collins) 전 연방하원의원을 샘 박 의원 민주 원내총무 다시 한번조지아 민주당 차기지도부 선출5선 박의원,경선 끝에 연임성공 조지아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에 샘 박<사진> 의원이 연임됐다.조지아 민주당은 14일 비공개 회의를 통해 조지아도 ‘꽃매미’ 경계령지난달 풀턴서 성충 발견강력한 생태계 교란해충농작물 등에 심각한 위협 조지아 전역에 강력한 생태계 교란종인 흔히 중국매미로 불리는 꽃매미 경계령이 내려졌다.조지아 농업부는 지난달 〈부고〉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 김용건 박사 별세8일 별세, 30일 11시 추모식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을 역임한 김용건 박사(사진)가 지난 8일 애틀랜타 남부지역 존스보로 소재그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1928년우수 리터러시 교육 귀넷 학교 12곳 선정리터러시 교육, 학생들 삶의 초석 다진다학생들의 읽기와 이해력 향상에 기여 조지아 교육부(GaDOE) 2023년부터 올해의 우수 리터러시 교육 학교에 귀넷 카운티 12곳 학교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