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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족 찾아 고마움 전하고 싶어요”

 캐나다 입양한인 에린 해치 변호사    “캐나다 밴쿠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친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변호사로 성장한 캐나다 입양 한인 에린 해치(34, 한국명 백은라)가 친부모를 찾고 있다.  지난해 11월 ..

# 입양한인 # 에린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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