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봉쇄령에 묶여 있던 프랑스에서 19일부터 식당 야외영업이 재개되고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재개관되면서 파리 등 도시들이 반년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파리의 상징 에펠탑은 아직 관광객들에게 입장이 재개될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19일 파리 에펠탑 인근에 설치된 초대형 작품 앞에서 한 주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펠탑
코로나 팬데믹 봉쇄령에 묶여 있던 프랑스에서 19일부터 식당 야외영업이 재개되고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재개관되면서 파리 등 도시들이 반년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파리의 상징 에펠탑은 아직 관광객들에게 입장이 재개될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19일 파리 에펠탑 인근에 설치된 초대형 작품 앞에서 한 주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