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지구촌 곳곳에서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호주와 스페인, 터키, 브라질 등 각 대륙 곳곳에서 시위대가 모여 여성을 노린 폭력을 규탄하고 일터 내 양성평등을 요구했다.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TV 시리즈‘핸드메이즈 테일’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여성의날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지구촌 곳곳에서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호주와 스페인, 터키, 브라질 등 각 대륙 곳곳에서 시위대가 모여 여성을 노린 폭력을 규탄하고 일터 내 양성평등을 요구했다.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TV 시리즈‘핸드메이즈 테일’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