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유명 카페인 레 뒤 마고에서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디베어 인형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레 뒤 마고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단골로 유명하다.
곰돌이카페,거리두기
프랑스 파리의 유명 카페인 레 뒤 마고에서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디베어 인형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레 뒤 마고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단골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