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 우주인 복장 커플이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회계사 테르시오 갈디노(66)와 부동산 중계업자인 아내 엘리스다.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는 갈디노는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로, 감염 방지를 위해 우주복처럼 꾸민보호복을 아내와 함게 입고 다닌다고 한다. 지난 12일 우주복처럼 꾸민 보호복과 헬멧을 쓴 부부가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
우주복,코로나,방ㅇㄱ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 우주인 복장 커플이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회계사 테르시오 갈디노(66)와 부동산 중계업자인 아내 엘리스다.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는 갈디노는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로, 감염 방지를 위해 우주복처럼 꾸민보호복을 아내와 함게 입고 다닌다고 한다. 지난 12일 우주복처럼 꾸민 보호복과 헬멧을 쓴 부부가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