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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미 소프틀리’ 팝스타 로버타 플랙 88세로 별세

미국뉴스 | 사회 | 2025-02-25 08:30:16

팝스타, 로버타 플랙, 88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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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 [로이터]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 [로이터]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유명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이 24일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2020년 평생공로상을 포함해 5차례 수상했고, 특히 1973년과 1974년 2년 연속으로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NYT는 “로버타 플랙은 솔과 재즈, 포크의 친근한 조화를 통해 197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매력적인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였다”고 평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음악가 집안의 딸로 태어난 플랙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피아노와 가스펠을 배웠다. 피아노 연주에 뛰어난 재능이 보여 15세 때 흑인들의 명문대로 유명한 하워드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 10대에 졸업했다.

 

이후 워싱턴 DC에서 10년 가까이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밤에는 다운타운에서 공연하는 삶을 이어가던 그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우 유어 페이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1971)에 삽입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노래는 이듬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라 6주 동안 정상을 지켰고,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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