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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꼴 날라…SNS기업 앞다퉈 ‘혐오’ 차단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혐오발언을 차단하기 위해 계정까지 정지시키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게시글을 방치했다가 기업들의 ‘광고 보이콧’을 당한 페이스북처럼 역풍을 맞지 않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이다.29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6개 채널을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에는 미국의 백인우월주의단체 ‘큐클럭스클랜(KKK)’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듀크를 옹호하는 콘텐츠도 포함됐다. 유튜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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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 미 최대 위치기반 SNS 기업 CEO 됐다

 포스퀘어 데이빗 심 사장 미국 유명 IT회사 사장을 맡아왔던 시애틀 한인 2세가 최고경영자(CEO)까지 겸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하게 회사 경영의 총책임자가 됐다.주인공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심재환씨의 장남인 데이빗 심(37·한국명 심우석)씨이다.미국 1위인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업체인 포스퀘어(Foursquare)는 6일 심 사장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포스퀘어는 CEO를 맡아왔던 제프 글루엑이 회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심 사장이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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