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LA항 물류대란 심화 일단 막았다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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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항 컨테이너, 작년의 3분의 2 수준 급락

정박지 반 이상 비어지역경제 심각한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미 서부 핵심 물류 거점인 LA항의 지난주 물동량이 작년 동기의 3분의 2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미 최대 컨테이너항인 LA항에 지난주 배에 실려 도착한 컨테이너의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대략 3분의 1 적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컨테이너선 정박지의 절반 이상이 비어있고, 배에서 지상으로 (컨테이너를 옮기는) 크레인들도 수십대 가량이 그저 하늘을 가리킨 채 멍하니 서 있었다”고 전했다. 매

경제 |LA항 컨테이너, 작년의 3분의 2 수준, 급락 |

‘공급 쇼크’ 본격화… LA항 물동량 3분1 급감

‘코로나 때 같은 물류 대란’중국발 미국행 화물 60%↓항공화물 예약도 크게 줄어불확실성에 주문·선적 미뤄 미국과 중국 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화물량이 급감했다. 무역 업체들은 두 나라 간 관세 협상이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몰라 상품 선적을 줄이고 있으며, 이미 도착한 상품도 풀지 않은 채 눈치만 살피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해운 및 항공 화물이 급격히 줄었다면서 양국 간 무역 전쟁이 미국 경제에 폭넓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중

경제 |공급 쇼크, LA항 물동량, 물류 대란 |

뿌리교육 단체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3년째 내분 ‘일단락’

‘한 지붕 두 가족’ 분규메릴랜드주 순회법원서현 지도부 가처분 “승소”실추된 위상 회복 과제 미 전역의 1,000여개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뿌리교육 단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이하 NAKS)가 3년 가까이 전·현직 지도부 간 내분에 휩싸인 끝에 현 지도부를 인정하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는 사이 NAKS는 한국 정부로부터 분규 단체로 지목돼 지원이 끊기는 등 위상이 실추돼 이번 판결을 계기로 오랜 역사에 걸맞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사회 |NAKS, 재미한국학교협의회,3년째 내분,일단락 |

전국 ‘물류대란’ 불가피… 항만노조 오늘 파업

노조원 2만5,000명 참여매일 50억달러 경제 손실  미 전국 최대 항만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하면서 운송비 상승과 지연 등 물류대란과 함께 인플레이션 악화도 우려된다. [로이터]  미 동남부 지역 항만 노조가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물류 대란과 함께 하루 최대 5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미 항만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는 지난달 29일 성명을 내고 오늘(1일)부터 동부와 멕시코만 일대 30여개 항만에서 소속 노조원 약 2만5,000명이 파업에 돌입한

경제 |항만노조 파업,물류대란 |

또 물류대란?… 동부항만 노조도 파업하나

‘사측과 대화 중단’ 선언   미 동부항만 노조도 오는 9월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볼티모어항의 초대형 화물선 모습. [로이터] 미국 동부와 동남부 항만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가 사용자 단체와의 대화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미국 대서양 연안 항구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ILA는 지난 10일 성명에서 항만운영사인 APM 터미널과 그 모회사인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가 자동화 기술을 통해 노조원들의 노동력 없이 항만 터미널

경제 |물류대란, 동부항만 노조도 파업 |

밀려드는 컨테이너… LA항 ‘서부 관문’ 명성 회복

1월 86만여개 전년비 18%↑롱비치항 17.5% 동반상승 지난 1월 LA항과 롱비치항의 컨테이너 물량이 전년 대비 18%나 급등하면서 노조 파업과 물동량 감소에 따른 침체에서 회복해 서부 관문으로서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로이터]“LA항의 새해 첫 시작이 매우 좋다.” 진 세로카 LA 항만청장이 지난 14일 월 화상 회의에서 지난달 LA항이 처리한 수입 컨테이너 수가 급등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세로카 LA 항만청장은 올해 LA항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서부 관문으로 자존심을 되찾을

경제 |롱비치항,서부 관문, 명성 회복 |

연방의회, 정부 셧다운 일단 막았다

‘땜질성 임시예산’ 통과 연방 의회가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본예산안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1∼2개월짜리 임시예산 처리로 셧다운(연방정부 업무의 일시적 정지)을 모면하는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연방 하원은 18일 오후 정부 부처에 따라 오는 3월1일과 3월8일까지 각각 적용할 임시 예산안을 찬성 314표, 반대 108표로 통과시켰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연방 상원도 찬성 77표, 반대 18표로 같은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이번 임시예산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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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료 급증·납품 지연… 홍해 물류대란 현실화

후티 반군 무차별 상선 공격1년간 지속될 전망까지 제기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는 상선들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면서 홍해발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후티 반군이 호데이다 항만을 순찰하고 있다. [로이터]미국과 동맹국의 예멘 친이란 반군 세력 후티에 대한 공격에도 후티의 민간선박 공격이 오히려 늘면서 홍해 물류 대란 여파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선박들이 열흘 더 걸리는 우회로를 택하면서 물류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는 이번 사태가 길면 1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왔다.17일 CNBC

경제 |운임료 급증·납품 지연, 홍해 물류대란 현실 |

홍해 사태에 컨테이너선 운임 일주일새 2배 급등

물류대란 재발 우려 급증 최근 예멘 반군 후티의 민간 선박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홍해에 떠 있는 컨테이너 선박의 모습. [로이터]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홍해 민간 선박 공격이 계속되면서 겨우 잡힌 전 세계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CNBC에 따르면 후티의 공격을 피해 홍해 대신 남아프리카 희망봉 등 우회로를 택한 운송 업체의 물류량은 최근 몇 주간 2,000억달러를 넘어섰다.운송 비용도 급등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북유럽으로 가는 40피트 컨테이너 한 개의 운송 비용은 이번 주 두 배 이상 상

경제 |홍해 사태,컨테이너선 운임,물류대란 재발 우려 |

홍해발 물류대란…2주 지연·운임료 급등

‘스트링’ 뒤엉켜 연쇄 공급 차질, 미 가전·자동차 강판 등 운송 타격 총기로 무장한 예멘의 후티 반군 대원이 홍해 지역에서 일본 해운사 소속 선박 ‘갤럭시 리더’를 나포해 배 위를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가자지구 내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팔레스타인 지지’의 표시로 글로벌 주요 물류 항로인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말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던 해상운임은 후티 반군의 공격이 거세진 이달부터 급등하는 추세다. 홍해가 막히면 해상 글로벌 물류에 차질

경제 |홍해발 물류대란 |

홍해, 선박 잇단 피습에 ‘물류대란’ 우려

후티반군, 민간선박 공격…운임 상승 및 운송 지연 홍해 바다를 항해 중 후티 반군에 나포된 갤럭시리더호. 배 주변을 후티 반군들의 보트가 에워싸고 있다. [로이터]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와중에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연쇄적으로 공격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들어 하향 흐름을 보이던 국제유가는 운송 차질 우려에 지난주부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2.47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경제 |홍해, 선박 피습,물류대란 |

은행직원(뱅크오브호프) 침착 대처 큰 사고 막았다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13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은행강도 용의자가 체포된 모습. [박상혁 기자]13일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벌어진 뱅크오브호프 지점 은행강도 대치극 사건으로 한인타운이 발칵 뒤집힌 분위기였다.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넘게 은행강도 용의자와 경찰 간 대치극이 이어지면서 올림픽 블러버드와 뉴햄프셔 일대 교통이 전면 차단된데다 경찰과 TV 방송 헬기들까지 출동한 비상상황이 이어지면서 상당수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고, 주변의 한인 업소들은 출입이 통제되면서 비즈니스

사건/사고 |뱅크오브호프,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

LA 항만 직원들 태업… 또 물류대란 우려

노사협상 작년 6월 만료 이후 양측협상 지지부진  LA 항만의 노사간 단체협약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 직원들이 지난 6일부터 태업에 들어가 7일까지 하역 작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LA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인 모습. [로이터=사진제공]코로나19 사태 이후 불거진 ‘물류대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LA와 롱비치항의 하역 작업이 또 다시 멈춰섰다. LA와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지난 6일부터 태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7앨 LA타임스에 따르면 LA 항만에서의 하역 작업은 이날까지 이틀째 제대로

경제 |LA 항만 직원들 태업 |

바이든 ‘안전’ 강조 블랙먼데이 막았다

SVB 은행 파산사태 뉴욕증시 동요 없어 실리콘밸리은행(SVB)과 뉴욕 시그니처은행이 잇따라 파산하자 연방 당국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같은 시스템 차원의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예금주를 보호하기로 하는 등 신속한 대책을 내놓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주말 동안 커진 불안감에 당초 13일 월요일 아시아 증시에서부터 급락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블랙 먼데이’ 우려가 나왔지만,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미국 증시 주요 지수도 일부 은행주들을 제외하고는 급락 없이 혼조세를 보이며 일단

경제 |블랙먼데이 막았다 |

“물류대란이 엊그제 같은데”… 잘 나가던 해운업계 ‘위기’

중국발 수출 등 해운 화물물량 급감에 컨테너이너 화물선 취소률도 크게 늘어  해운 물량이 줄어들면서 해운 운임이 큰 폭으로 감소하자 해운업계 사이에 가격 인하 경쟁까지 등장하고 있다. 사진은 LA항의 모습. [로이터]“예전엔 등록된 트럭 기사들인 1만6,000명에 달했는데 지금은 3,000명 정도만 일하고 있다.” 중국 선전항의 트럭 기사의 말이다. 그만큼 중국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해운 물량이 대폭 감소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해외 수출은 전년에 비해 10% 가까이 감소했다. 3달 연속 하락세다.

경제 |물류대란이 엊그제 같은데 |

‘20대 영웅’ 더 큰 참사 막았다

몬트레이팍 총격범 또 다른 댄스업소 침입  지난 21일 늦은 밤 총격난사 사건 용의자 후 칸 트랜(오른쪽)이 2차 범행을 자행하기 위해 침입한‘라이라이’ 업소 안에서 창업주 손자 브랜든 차이에게 격렬한 몸싸움 끝에 반자동 권총을 뺏기자 이를 다시 찾으려 달려들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지난 21일 밤 몬트레이팍에서는 70대 중국계 용의자의 총기난사로 1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추가 범행을 시도하던 총격범 후 칸 트랜(72)에 용감하게 맞서 총기를 빼앗은 중국계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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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물류대란 재앙 피했다… 철도노조 파업 막아

바이든, 파업저지법 서명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일 철도노조 파업저지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의회가 가결 처리한 철도 노사 잠정합의안 강제법안에 2일 서명했다. 이에 따라 30년 만의 의회 개입으로 미 철도노조의 파업이 저지됐다. 이로써 미국 경제를 또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릴 우려가 제기된 연말 물류대란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의회의 법안 통과와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에 따라 철도 노조는 합의안을 준수해야 하며, 이후의 파업은 불법으로 간주해 해고까지 가능하게 된다. 바이

경제 |철도노조 파업 막아 |

철도 파업 가능성… 또 물류대란?

백악관 중재 잠정합의 후 철도노조 4곳에서 부결돼 지난 9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물류대란을 막기 위해 백악관이 중재에 나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주요 철도 노조 중 일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열차 차장을 대표하는 ‘스마트(SMART) 수송 지부’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엔지니어 등이 소속된 BLET는 잠정합의안을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노조는 2020년부터 사측과 임금 문제 등을 협상해온 철도 노조 12곳 중 규모가 가장

경제 |철도 파업 가능성… 또 물류대란 |

철도 결국 파업하나… 미 전역 물류대란 우려

신호인노조, 잠정 합의안 부결…이르면 11월19일 파업 가능성  주요 철도 노조들이 노사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키면서 내달 전국적인 철도 파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미국의 주요 철도 노조가 지난달 마련된 노사 잠정 합의안을 부결하면서 미국 전역이 철도 파업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을 겪을 우려가 커졌다고 CNN 방송·A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6일 철도의 설치, 유지, 보수 등을 담당하는 노동자 6,000명 이상을 대표하는 노조 ‘철도신호인형제단’(BRS)은 해당 잠정 합의안을

경제 |철도 결국 파업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