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인기에 미국 대학서 한국어 수업 '귀하신 몸'
한국어 과목 수강생 2009~2016년 78% 불어나백악관에 온 BTS[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 K팝 열풍이 불면서 현지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 수강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공영 라디오 채널인 NPR이 19일 보도했다.NPR은 미국현대언어학회(MLA) 통계를 인용해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미국 대학의 한국어 과목 수강자 수는 78%가 늘어나 1만5천 명에 이르렀다고 전했다.미국 대학에서 전체 언어 과목 수강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는데, 한국어 수업만 큰 관심을 끌었다는 것이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