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전 실종 ‘전직 FBI 요원 미스터리’
13년 전 사라진 미국 첩보원은 어디에 있을까. 가족은 실종된 전직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이란 감옥에서 숨졌다고 주장한다.반면 이란은 그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 사망 사실을 부정한다. 그의 죽음이 확인될 경우 트럼프가 공 들였던 해외억류 미국인 귀환 노력에 금이 갈 것을 우려한 것이다. 트럼프 한 마디에 레빈슨 사망은 ‘미스터리’가 돼가는 형국이다.AP통신에 따르면 전 FBI 요원 로버트 레빈슨(72)의 가족은 25일 트위터 성명를 통해 “우리는 최근 레빈슨이 이란 구금시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