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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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달러 EDD 사기, 타주 도주한 2명 체포

캘리포니아에서 67만5,000달러 상당의 실업수당(EDD)을 부당수령한 뒤 도주했던 2명이 테네시에서 붙잡혀 캘리포니아로 송환된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EDD 부당 수령 및 사기 혐의로 제시카 산체스와 찰스 허친슨을 지난 22일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체포했으며 이들이 LA로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42명의 신분을 도용해 부당하게 EDD 실업수당을 수령한 EDD 사기 사건의 수사 결과 산체스가 주범으로 지목됐으며, 42명의 신분 정보가 산체스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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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 시스템 미작동으로 신청자들 고통”

12일 LA 타임스는 가주고용개발국(EDD)의 처리 실수로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가주내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이들이 재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격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1 올해 52세의 배우겸 카피라이터 프리랜서인 베리 레빈은 실업수당을 청구한지 10주가 지나면서 현재 EDD에 수천통의 전화를 했지만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실업 상태에서 3분의 2정도의 비상금을 사용했고 9월에 이마저 다 써버리면 노숙자도 전락할 처지이다.현재 수백통의 전화를 하면서 직원과 연결이 되곤 하지만 아직도 실업수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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