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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통 무용단이 처음 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단합으로 탑을 쌓기에 지역사회의 결속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카탈루냐 지역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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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해운대? 초록빛 오륙도·대나무숲도 장관이네

오륙도 해맞이공원  바다·자연 어우러져 멋스러운‘인증샷’연출 바다 위‘스카이워크’도 짜릿 400년된 기장군‘아홉산숲’ 금강송·맹종죽 등 우뚝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 완연한 봄이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볼품없이 앙상했던 나무들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다. 그러나 인생도 계절도 찬란한 봄날의 환희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 쓰린 고통을 이겨내면 봄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겠지만 흘러가는 계절을 붙잡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우리네 인생의 숙명이다. 이 짧은 환희가 끝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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