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작년 기상이변 피해 무려 1,650억달러
허리케인·역대급 가뭄까지 가주 레익 멘도시노가 가뭄으로 바짝 말라 드러난 바닥이 갈라진 모습. [로이터]초강력 허리케인과 역대급 가뭄, 산불 등 각종 기상이변으로 지난해 미국에서 최소 474명이 숨지고 총 1,650억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연방 국립해양대기국(NOAA)이 10일 밝혔다. 이는 건당 10억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낸 18개 기상이변으로 초래된 피해액을 더한 금액이다. 1,650억달러의 연간 피해액은 지난 2021년(1,553억달러) 기록을 넘은 것은 물론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