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450원까지 ‘터치’
코스피·원화 동반 급락 5일 인공지능(AI) 업종 고평가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한국 주가지수와 원화 가치도 일제히 하락했다. 5일(한국시간)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오르며 장중 1,450원을 터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11.5원 오른 1,449.4원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5.6원 높은 1,443.5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오후 3시 28분께 1,450원을 찍었다. 주간 거래 종가와 장 중 고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