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 40개월 만에 3%선 아래로
근원CPI도 4개월째 둔화차량·항공료 등이 주도9월 금리 인하 ‘청신호’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문가 예상을 밑돌며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언제 금리 인하를 개시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금리를 내리느냐에 쏠리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선 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연간 상승률이 2%대에 진입한 것은 물가 상승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