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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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스필드 안개 속 35중 연쇄추돌 11명 사상

베이커스필드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차량 35대가 연쇄 추돌하는 대형사고가발생,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컨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30분께 베이커스필드 밀룩스 로드 인근 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승용차 17대와 대형트럭 18대가 연쇄 추돌했다. 소방국 관계자는 사고 현장이약 반 마일에 걸쳐 있었으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시거리는 10피트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은 7일 오후까지 프리웨이 일부를 폐쇄하고 사고 현장 조사 및 수습을 벌였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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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루이지애나주 고속도로 차량 연쇄추돌[AP 연합뉴스 자료사진]23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슈퍼 안개'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주의 카운티에 해당)를 지나는 55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당국은 첫 추돌 이후 차량 여러 대에 불이 붙었고, 그 중 한 대는 "위험한 액체"를 운반하는 탱커 트럭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상학자들은 뉴올리언스주 서쪽에서 발생한 슈퍼 안개가 사고 시점 이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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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서 모래폭풍으로 차량 21대 연쇄추돌…6명 숨져

21중 차량 연쇄추돌 사고가 벌어진 몬태나의 90번 고속도로.[연합뉴스]  몬태나주의 고속도로에서 모래폭풍이 발생하면서 차량 21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벌어져 6명이 숨졌다.몬태나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15일 몬태나 빅혼카운티의 9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달리던 차들이 21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17일 보도했다.이 사고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6명이 숨졌다. 당국에 따르면 최고속도 시속 97㎞에 달하는 모래폭풍이 일면서 블랙아웃(주변이 온통 새까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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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130여대 연쇄추돌 70여명 사상

서부를 제외한 미 전역에 북극 한파가 닥치면서 곳곳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1일 텍사스주에서 차량 130여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7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 6시께 달라스 인근 35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최소 6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와 트럭, 트레일러 등 133대가 부딪치면서 사방은 아수라장이 됐다. 사고 현장에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 [연합]빙판길 130여대 연쇄추돌 7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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