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300명 추가 해고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 중 약 700억 달러는 전쟁부(국방부)가 전쟁 과정에서 지출한 작전 비용 보전에 사용된다. 또 추가 예산 가운데 110억 달러는 미국의 농민 지원, 14억 달러는 아프리카 중부 에볼라 대응을 위해 편성된다. NYT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예산안 통과는 쉽지

정치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이민법칼럼] 주재원 비자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한국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열게 되면 한국에서 일하는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이때 회사의 중역이나 간부,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는 주재원 비자 (L-1)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재원으로 나오기 위해E-2 직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L-1 비자보다 E-2 비자를 받는게 상대적으로 수월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거절률이 높아지자 다시 기업들이 까다로운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추가서류 요청을 많이 내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뉴욕증시,“10% 추가상승” vs “버블붕괴 직전”

연일 최고치 속 우려 존재S&P 500 연말 8,250 전망HSBC 등 월가 목표치 상향AI 의존도 심화·거품 경고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거품과 조정 우려는 존재한다. [로이터]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낙관론과 증시가 과거 ‘닷컴버블’ 때와 같은 급락 사태를 맞을 것이란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경제 |뉴욕증시,연일 최고치 속 우려,10% 추가상승, 버블붕괴 직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경제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조지아액서스 통해2월부터 보험효력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간이 부여된다.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세스(GeorgiaAccess.gov) 일정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기간 만료와 관계없이 내년 2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보험상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린 카운티 등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2월 13일까지 가입기간이  연장된다. 조지아액세스에는 현재 약 13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가입돼 있다.한편 ACA 2026년도 가입자 수

사회 |오바마케어, ACA, 추가가입, 조지아액서스, 무보험, CMS |

1∼11월 기업들 해고발표 무려 117만건

전년대비 54%나 급증팬데믹 후 5년래 최대 미 전국 고용주들이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발표한 해고 건수가 100만건을 웃돌았다는 고용정보업체 분석이 나왔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국 고용주들이 11월 들어 7만1,321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의 5만7,727건 대비 24% 늘어난 규모다. 또한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해고 발표 건수는 117만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만1,358건 대비 54%나 급증한

경제 |기업들 해고발표 |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1인 132달러 추가될수도"

대출업체 렌딩트리, 현 관세율 작년 소비데이터에 적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을 맞아 지출하는 선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프로그램을 작년 연말 이뤄진 미국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소비자와 소매업체가 부담하는 비용 부담이 총 406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고 2일 CNBC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소비자가 약 70%에 해당하는 286억 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경제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추가관세 가능성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의 약값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며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값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미국 내 약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제약사들과 가격 협상 중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 긴장이 재점화될 우려가 있다.

사회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 추가관세 가능성 |

땀이 많으면 공항서 추가검색?

TSA “땀 자체 보단 옷이 젖거나로션 등 타 물질과 섞이면 문제” 무더운 여름철, 과도한 땀으로 인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CN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전했고 이후 공항과 각 언론사에는 이의 진위여부를 묻는 전화가 늘고 있다.이에 대해 교통안전청(TSA) 댄 벨레즈 조지아주 대변인은 “보안 스캐너는 땀과 같은 액체와 위험 물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땀은 스캐너 이미지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추가 검색을 유발

사회 |공항 검색, 스캐너, 땀, TSA, 공항 |

조지아 소득세 추가환급 90% 완료

300만건·10억달러 달해당국 "나머지도 지급 중 " 5월초부터 지급되고 있는 조지아 주민 대상 소득세 추가환급이 90%정도가 완료됐다.5일 조지아 세무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소득세 추가환급은 약 300만건, 금액으로는 10억 달러 이상이  완료돼 대상 주민 가운데 90% 정도가 환금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주 세무국은 “잔여 환급금도 계속 지급 중”이라고 전했다.당초 주세무국은 8월 초에 추가환급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전체 환급금 규모는 12억달러다.이번 소득세 추가 환급은 개인에게는 최대 250달러, 세대

사회 |환급, 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

10명 중 6명 추가환급 아직 못 받아

주 세무국 “8월초까지 완료” 5월 초부터 지급되고 있는 조지아 주민 대상 소득세 추가 환급이 아직도 절반 이상이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세무국은 지난 27일 기준 현재 전체 환급 대상자 중 40%에게 총 4억 8,800만달러의 환급금이 지불됐다고 발표했다.앞서 16일 세무국은 “환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주민의 경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세무국에 따르면 추가 환급 완료 시점은 8월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환급금 규모는 12억달러다.이번 소득세 추가 환급은 개

경제 |소득세, 추가환급, 환급금, 주세무국 |

조지아 소득세 추가 환급 일부 지체

주세무국 “순차적 지급 중” 이달초부터 지급되고 있는 조지아 주민 소득세 환급금이 일부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6일 조지아 세무국은 “현재 환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주민의 경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 세무국은 아직까지 환급금을 받지 못한 경우 웹사이트 https://dor.georgia.gov/2024-hb-112-surplus-tax-refund-faqs를 통해 환급 자격 및 지급 상태를 확인해 줄 것을 조언했다.추가 소득세 환급은 개인에게는 최대 250달러, 세대주에

경제 |소득세, 추가환급, 지체, 조지아 세무국 |

블랙핑크 새 월드투어는 '데드라인'…시야제한석 추가판매

7월 5∼6일 고양 시작으로 10개 도시 18회 공연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전체 복귀를 앞둔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로운 월드투어 제목을 공개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은 2023년 9월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투어 제목인 '데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

트럼프, 차 부품 관세 추가면제 시사

“미국서 제조는 시간 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일시적인 관세 면제와 관련, “나는 자동차 업체 일부를 돕기 위한 무언가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일시적인 관세 면제를 검토하는 특정한 물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동차 회사에 대해 “그들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되던 부품을 이곳에서 만들기 위해 (생산을) 전환하고 있다”라면서 “그러나 그들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

경제 |트럼프, 차 부품 관세 추가면제 시사 |

“US스틸 인수 포기 못해” 일본제철 추가투자 제안

미국 철강업체 US스틸 인수를 추진 중인 일본제철이 인수계약이 완료되면 US스틸에 추가로 7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 US스틸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행동주의 펀드 안코라홀딩스도 US스틸에 60억~70억 달러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지난주 US스틸 인수를 희망하는 두 곳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면서 이때 일본제철은 141억달러의 인수계약이 마무리되면 US스틸에 7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고 2일 보도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어 US스틸

경제 |US스틸 인수 포기 못해, 일본제철 추가투자 제안 |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부문 연방정부 기관의 인력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FDA에서는 신약 부문 책임자 피터 스타인, 백신 부문 책임자인 피터 마크스, 담배 부문장인 브라이언 킹 등 고위직 다수가 감원 대상에 포함돼 FDA를 떠났다.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의 잔 마라조 소장도 해고됐다. 연방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은 모두 8만2,000명으로, 해고되는 1만명 외에 추가로 1만명이 정부효율부(DOGE

사회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

반대하면 해고∙∙∙조지아서도 트럼프식 정치보복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던진주하원의원 직장서 해고 통보켐프도 반대의원에 보복 시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민사소송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이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판 트럼프식 정치보복 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밴스 스미스(공화,사진) 주하원의원은 민사소송 개정안 하원 표결과정에서 당론과는 달리 반대표를 던졌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된 직후 스미스 의원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해리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직 해임 통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았다.해고통보를

정치 |조지아 주의회,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 정치보복, 해고통보. 스미스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