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인수합병 완료
미 한인은행 자산 3위, 순이익 2위 도약총 인수가격 약 1억9,805만 달러 들어스몰 비즈 중심 탈피해 기업고객 늘듯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동부 최대 한인 은행인 메트로시티 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지난 1일 제일 IC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M&A)을 완료했다.앞서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2억 600만 달러 규모의 제일 IC 은행과의 인수합병이 연방·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또한 제일 IC 은행의 주주들은 지난 7월 15일 표결을 통해 두 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