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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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성과" 애틀랜타 WKBC 조직위 해단식

"애틀랜타 한인 단결해 성공 개최"한인 역사 길이 남을 자부심 행사 지난 4월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대회가 열렸던 개스사우스 매그놀리아 룸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역대 최고의 성과를 자축했다.이영주, 최연철 씨의 사회로 열린 해단식에서 WKBC를 재외동포청과 공동주최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이경철 총회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조직위 해단식 |

"수고했습니다" 성공개최 WKBC 조직위 해단

미주한상총연  31일 정기총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는 31일 정기총회 및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한다.미주한상총연은 우선 오후 3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이경철 총회장의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총연은 지난해 10월 차기 회장 선거관위원회(위원장 강승구)를 구성하고 제30대 후임 회장을 선출하는 절차를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출마자가 없는 상태이다.이에 따라 미주한상총연은 31일 총회에서 28대 회장을 역임한 황병구 명예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가능성이 높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 조지위 해단식 |

제23차 애틀랜타 WKBC 1일차 이모 저모

 16일 세계경제인 VIP만찬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모였다.  VIP만찬에서 하모니이즈 쇼콰이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정준호씨가 만찬에서 '가문의 영광'이라는 건배제의를 외치고 있다.  17일 아침 대회 전반을 설명하는 기지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노상일, 기김문, 이상덕, 이경철.  부스전시에 참여한 바이오스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의 주안푸드 전시부스 모습. 전라남도 식품기업들의 전시 모습.  충청북도 전시기업 수

경제 |포토, 제23차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1일차 |

애틀랜타 WKBC 이틀째 계약 7,700만 달러 성사

주안식품-ARCO건설 2500만 달러 계약하나 팩토리도 2000만 달러 건설 계약건설자재업체 'D'사 2500만 달러 수출충남 스타트업 슬로커 700만 달러 수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이틀째인 18일 대형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 체결소식이 속속 전해졌다.먼저 조지아 및 앨라배마에서 공장자동화 설비회사를 운영하는 하나 팩토리 오토메이션(대표 안순해)이 미국계 대형 건설사이며 이번 대회 후원사인 아르코(ARCO)와 2,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건설 계약식을 체결했다.안순해 대표는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계약 소식 |

'K-경제의 세계화, 2025 WKBC 17일 개막'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슬로건한상 5천명, 관람객 2만명 참여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KBC)가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K-경제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해외에서 열린 것은 지난 2023년 오렌지카운티 대회 이후 2번째로,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기업인 5천여 명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애틀랜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025WKBC,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조지아, 미주한인 |

김백규 회장 또 사비 들여 공항에 WKBC 광고판

8,000달러 들여 공항 광고판 설치  이번 주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베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이하 WKBC) 홍보를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 행사 알림 광고가 들어선다.이 광고는 이번 대회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사비를 들여 게시한다. 강신범 운영본부장은 12일 “이번 공항 광고에는 약 8000달러의 견적을 받았는데, 빌보드 광고처럼 김백규 공동대회장이 사비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백규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를 사비 1

경제 |WKBC,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항 광고판, 김백규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5 WKBC 공식 참여 확정

대회 중 홍보관 설치, 포토존 마련한인 커뮤니티와의 첫 협력 사례 미국 프로아구 메이저리그 구단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2025 WKBC)에 공식 참여한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은 14일 오전 애틀랜타 투루이스트 볼파크 내 브레이브스 구단을 찾아 짐 앨런 수석 부회장과 미팅을 갖고 WKBC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와의 공식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사례로, 지역 사회는 물론

경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WKBC 2025 |

JC여행사 WKBC 2025 공식 여행업체

호텔 및 현지교통 예약 전담해 오는 4월 17일-20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가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식 여행사로 JC여행사가 지정돼 많은 여행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조지아 둘루스 소재 한인 최대 여행사인 JC 여행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바이어, 관람객, 전시업체 관계자들에게 항공권 예약, 숙박, 현지 교통 서비스 등의 모든 예약 업무를 전담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 구 세계한상대회 ) 개최 도시인 애틀랜타는 글로벌 교통의

생활·문화 |JC여행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 여행사, 조지아, WKBC, 2025 |

〈포토뉴스〉한인상의 고문 및 자문위원 WKBC 봉사참여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고문단 및 자문위원들은 7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4월 17일-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베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 봉사자로 활동하기로 하고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봉사자로 참가하려는 고문 및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경제 |한인상의 고문, 자문위원, WKBC 봉사 |

김기문 대회장, WKBC 점검차 애틀랜타 방문

조직위, 운영위에 철저 준비 당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한달여 앞두고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일행이 지난 18일 행사장을 방문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가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행사장과 인접한 귀넷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대회 주최 주관기관이 함께 했다. 점검회의에는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재외동포청 김인철 교류협력국장, 공동주최기관장인 이경철 미

경제 |김기문 대회장,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

한인사회 최대 잔치 WKBC 준비 순항 중

원로 조중식 회장 후원금 1만 달러미국 각료 및 주지사, 의원들 참여한국 각료 및 광역단체장 다수 와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원로이자 호프웰 인터내셔널 조중식 회장이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조중식 회장은 도라빌 식당 강남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매년 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왔는데 올해 대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게 돼 동포로서 자랑스럽다”며 “한국정치 및 경제상황이 어려운데 이번 대회가 한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보탬이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중식, 대회 준비 |

아씨마켓, WKBC 참가객에 상품 10% 할인 혜택

한인상의-아씨마켓 업무협약 체결 오는 4월 17일-20일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대회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한인마켓인 아씨마켓 슈가로프점(이사 배남철, 지점장 정경섭)과 13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방면에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대회 기간 중 운영본부는 컨벤션센터와 아씨마켓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종일 운영하며, 아씨마켓은 대회 참가 명찰을 착용한 참가객들에게 모든 상품과 푸드코트 음식가격을 10% 할인하기로 약속했다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아씨마켓, 할인 |

[삶과 생각] 23회 세계 한상 비즈니스 대회(WKBC)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2025년 4월17일부터 21일까지 귀넷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23회 세계 한상 비즈니스대회(WKBC)가 개최된다.  세계 한인 상공인과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인들 및 미국 중소기업들과 한국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는 이번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이익 창출 및 세계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지향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애틀랜타 한인 상인들과 동포사회와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인들의 최대 최고의 대 잔치다.  1년 전부터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세계 한상 비지니스 대회 |

한인상의 전직회장단 WKBC에 1만 달러 후원

21일 웨스틴 귀넷 호텔서 후원 갈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4일 전직 회장단 및 고문들을 초청해 오는 4월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서 400개 기업이, 애틀랜타 및 미주에서 200개 기업 등 총 600개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1만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한 회장은 기존의 기업전시 박람회를 넘어서 아이돌 가수, K-팝, K-푸드, 한국의 전통 문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직 회장단, 후원금 |

4월 WKBC에 미국 바이어들 큰 관심

바이어 유치 및 언론 홍보 박차미국 바이어 및 경제인 큰 관심 40일 앞으로 다가온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2025 WKBC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5일 둘루스 조지아 뱅킹 컴퍼니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KBC 박선근 명예대회장과 대회 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는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캐롤라인 리크(Caroline Leake) 바이어유치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WKBC, 캐롤라인 리크, |

4월 애틀랜타 WKBC 후원모금 30만 달러 이상

4월 애틀랜타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대회 성공 위해 각계 성원 이어져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모금 갈라(gala)가 지난 21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모임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가 주최했으며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의 한인 비즈니스 단체 대표자, 미 주류사회 인사 및 비즈니스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

경제 |2025 WKBC, 후원모금 갈라, 애틀랜타 |

제23차 애틀랜타 WKBC, "한상 경제권 구축 원년 될 것"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동포간담회 개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대회 현장 점검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성공 개최를 위한 경제인 동포간담회가 5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모임에는 대회를 주최하는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을 비롯해 미주 한상총연 및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 애틀랜타의 비즈니스 단체 대표자 및 언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덕 재외동포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WKBC, 이상덕 청장, 이경철 회장 |

다음달 개막 ‘WKBC’(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연방·주정부도 함께 뛴다”

주정부·연방 조달청 등 현장서 각종 혜택 홍보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WKBC)에 미국 정부 기관들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대거 참여한다. 우선 연방·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스몰 비즈니스 지원센터(SBDC)는 대회에 참석하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가 열리는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한인 비지니스 오너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연방·주정부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