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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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30일 오전 11시 주님의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박평강)의 제3회 ‘11시 콘서트’가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둘루스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기원)에서 열린다.박평강 음악감독은 “이번 음악회는 그 동안 저녁에 시간을 내시기 어려웠던 분들과 클래식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유로운 한낮 (11시)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쉽고, 재미난 설명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초대했다.이번 음악회에는 북조지아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상희씨는 쇼팽의 발라드 4번 바

생활·문화 |11시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 박평강 |

애틀랜타 신포니아 “제2회 11시 음악회 열립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 주님의 교회서 애틀랜타 신포니아가(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 주최하는 가을 콘서트가 9월 28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클라리넷티스트 김동주 (애틀랜타 신포니아 수석 단원)와 피아니스트 장현화의 듀엣 연주가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며, 클라리넷 협주곡의 백미인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과 팝과 재즈의 요소가 돋보이는 현대곡, 호로비츠 클라리넷 소나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입장 티켓은 10

생활·문화 |애틀랜타 신포니아 , 11시 음악회 |

애틀랜타 신포니아 '11시 음악회' 연다

24일 오전11시 주님의 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및 지휘: 박평강)가 ‘11시 음악회’를 선보인다. 지난해 가득찬 관객과 호평 속에 마무리된 살롱 음악회(소규모 앙상블 음악회)의 후속 연주회로 이번 연주회는 2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주님의 교회에서열린다. 생소할 수 있는 11시 연주회는 현재 한국 및 다른 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음악회이다. 오전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 혹은 점심을 먹기 전 잠깐의 여유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생활·문화 |신포니아, 11시 음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