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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로나 감옥… 한국, 모든 입국자 10일간 격리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추가유입을 막기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강화 조치가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이날부터 백신 접종에 상관없이 국내외 입국자들에 대한 열흘 동안 격리된다.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방역통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복을 입은 요원들이 입국자들을 격리 시설로 가는 교통편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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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신접종자 입국 격리면제’ 전격 중단

신종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초강수 조치 '오미크론' 관련 방역 강화된 인천공항 분주[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백신접종자들에게 면제돼왔던 자가격리가 오미크론 비상으로 전격 중단됐다.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자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3일부터 2주간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국적이나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열흘간 격리를 다시 의무화하는 초강력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물론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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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입국 후에도 10일간 격리’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당국이 점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로 미국에 오는 모든 사람은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하고, 도착 후에는 격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이 이미 발표한 출발 전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외에 미국에 도착한 뒤 격리 조치를 추가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시행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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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 10일간 중국 여행 외국인 140명 입국 거부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한 외국인 입국 거부 조치로 열흘 간 최소 140명의 입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CNN 보도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미국 공항에서 14명, 항구에서 126명의 외국인 입국을 각각 거부했다. 또한 34명은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심사에서 입국하지 못하도록 했다.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한 승객은 항공사가 책임지고 해외로 돌려보내게 된다.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 2일부터 최근 2주 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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