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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자” 재정교육세미나

패밀리센타 2월 정기세미나25(금) & 27(일), 오후3시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타(소장 이순희)는 2월 패밀리센타 재정 교육 세미나를 ‘미국을 알자’ 주제로 2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매스뮤추얼에서 재정 어드바이저로 일하는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소셜시큐리티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는 ▶1차 2월 25일(금) 오후 3시 ▶2차 2월 27일(일) 오후 3시에 실시한다. 장소는 예약자에 한해 추후 개별 공지한다.세미나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최대화 전략 및 정부지원 무료 주택

사회 |패밀리센터, 재정교육 세미나 |

책임감 있는 재정 교육, 좋은 크레딧 쌓는다

틴에이저에게 크레딧 카드를 주는 것은 위험한 일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금융전문가들은 적절하게 규제만 하면 좋은 교육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18세 이하 아이들은 자신들 이름으로 카드를 신청할 수 없다. 그러나 부모 카드에 목말을 탈 수는 있다. 카드를 비공식적으로 빌리거나 아니면 부모들이 아이를 ‘승인된’ 카드 사용자로 이름을 올리게 해 카드를 갖는 방식이다.(18세에서 20세까지는 충분한 소득이 있음을 증명하거나 부모가 보증을 하면 카드를 가질 수 있다. 또 부모 구좌에 승인된 사용자로 이름을 올릴 수도 있다.)&n

기획·특집 |재정교육,텡에이저,자녀,크레딧카드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