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대통령)+공화(상원) 조합 나쁘지 않다”… 증시에 호재로
미국 대선 이튿날인 4일 글로벌 금융시장은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민주당이 상원까지 탈환하는 ‘블루웨이브’가 어려워진 것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블루웨이브 현실화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던 기술주와 미국 국채를 대거 사들이면서 주요 주가지수들과 국채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날 시장을 움직인 것은 당초 대규모로 예상됐던 재정부양책의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었다. 행정부 주도의 적극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