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일으키는 ‘호모시스틴’, 부족해도 치매 위험
아미노산 일종인 호모시스틴은 체내 수치가 높아질수록 치매 유발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이 많이 축적돼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가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이 같은 호모시스틴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비타민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제를 먹어 체내 호모시스틴을 줄이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러나 이런 정보를 과신해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고 비타민제를 오ㆍ남용하거나, 채소ㆍ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도 비타민제를 추가로 먹다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