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중앙교회 한병철 목사 부친상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담임목사의 부친인 고 한익성 장로가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묘지이다. 문의 404-933-9063.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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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담임목사의 부친인 고 한익성 장로가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묘지이다. 문의 404-933-9063. 박요셉 기자

복음주의연합은 5일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회의를 열어 한병철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오지현 목사는 ‘우리의 고백’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이 40일 금식 후 사단의 유혹을 물리친 것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며 제자라는 정체성을 갖고 사순절 기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전직 회장이던 고 정인수 목사 후임으로 한병철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재구성했다.한병철 신임회장은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발족한 복음주의연합이 중심을 잃지 않고 마음과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