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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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에 ‘협박문자’ 한인 남성 체포

괴롭힘·스토킹 혐의 3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상 괴롭힘 및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문모(30)씨가 뉴저지 릿지필드에 있는 자택에서 지난달 30일 검거됐다.경찰은 “문씨가 지난해 3월부터 수개월간 팰팍에 있는 이웃들에게 괴롭힘과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며 “문씨는 이들이 경찰에 신고해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여겼다”고 밝혔다.릿지필드 경찰은 문씨가 브로드 애비뉴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과 다툼을 벌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해서 문씨가 팰팍 경찰

사건/사고 |이웃들에 ‘협박문자’ 한인 남성 체포 |

한인 젊은이 헤스터 이씨 선행 화제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죠”

이민 단속에 생계 포기한 한인타운 노점상들 돕기3만불 모금해 물품 구입 어려운 이웃에 무료 배포 젊은 한인 여성이 이민 단속 공포 속에 생계가 위협받는 LA 한인타운 내 거리 노점상들을 돕고 나서 커뮤니티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NBC 방송은 지난 21일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대부분인 한인타운 노점상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헤스터 진 이씨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올들어 연방 당국의 이민단속이 강화되면서 LA 전역의 거리 노점상들 사이에는 생계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LA 한인타운에서

사회 |한인 젊은이 헤스터 이씨 선행 화제 |

주 정부, 경찰추격 중 행인 다쳐도 ‘나 몰라라’

조지아 15년간 33건만  배상 배상금도 평균 5천달러 불과  조지아에서 경찰의 차량 추격으로 인해 도주차량 운전자가 아닌 행인을 포함한 무고자 피해가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피해로 인한 배상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JC가 최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주순찰대(GSP)의 차량추격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모두 6,700건 이상의 차량 추격전이 발생했고 이중 절반이 충돌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충돌사고 인해 모두 66명이 사망하고 1,900여명이 부상을

사회 |조지아 주순찰대, 경차 추격, 차량추격, 피해배상, 행인 피해, PIT |

새날장로교회, 이웃과 즐거운 떡국 잔치

약 100명의 이웃 초청설날 맞이 행사 진행 지난 29일, 새날 장로교회가 설날을 맞아 지역 이웃을 초청해 떡국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이웃들이 함께 모여 떡국을 먹고 담소를 나누었다. 새날 장로교회의 설날 맞이 이웃초청 떡국잔치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도 주방 봉사자들은 하루 전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마련하는 정성을 보였다. 새날 장로교회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gt

사회 |새날 장로교회, 떡국 잔치 |

애틀랜타한국학교 학생들 이웃사랑 실천

AARC 지수예 대표에 성금 및 물품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학생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교생이 참여하여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쿠키, 도넛, 붕어빵, 커피, 코코아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1달러씩 기부하며 참여한 파자마 데이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성금과 물품은 지난 7일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대표 지수예,AARC)에 전달됐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수 년째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인 1,456달러와 500여 개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웃사랑, AARC |

이웃케어, 기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아태계 문화유산달 맞아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이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기아 아메리카가 진행 중인 전미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기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엑셀레이트 더 굿’의 일환으로 아태계 유산의 달을 맞아 미전역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1986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웃케어클리닉의 헌신에 주목했다. 이를 부각하기 위한 3부작 비디오 시리즈를 제작, 기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한인은 물론, 주류·아시안·라티노 커뮤니티에 이를 알리고 있다.5월 한달 동안 3주에 걸쳐 소개된

사회 |이웃케어, 기아 사회공헌 프로그램 |

‘층간 소음’ 이웃간 분쟁이 총격 살인으로 번져

뉴욕서 아버지·아들 피살 뉴욕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이웃간 마찰이 총격 살인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경찰국(NYPD)은 “지난 29일 밤 10시30분께 뉴욕 브루크린 지구 이스트 플랫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부자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층간 소음으로 오랜 갈등을 빚어 온 아랫층 거주자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을 블라디미 매서린(47)과 그의 의붓아들인 차인와이 모드(27)라고 공개했다. 가해자 신원은 제이슨 파스(47)로 확인됐다. 뉴욕포스

사건/사고 |층간 소음,이웃간 분쟁 |

개 짖는 이웃집에 가 총격 여성 27년형

플라워리 브랜치 50대 여성 이웃집 개가 심하게 짖는 것에 화가 나 이웃집에 침입해 총을 쏴 이웃을 부상 입힌 플라워리 브랜치 50대 여성에게 27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법원은 지난 15일 플라워리 브랜치에 거주하는 57세 여성 폰다 스프랫(사진)에게 가택침입, 2건의 가중 폭행, 2건의 살인미수, 범행 중 초기소지 혐의 등을 적용해 징역 65년형을 선고했다. 27년 복역 후 나머지 38년 동안은 집행유예 기간을 채워야 된다.스프랫은 지난해 11월 29일 이웃집 개가 심하게 짖자 이웃집에 찾아가 마다툼 중 총격을 가

사회 |폰다 스프랫 |

40대남 "너무 시끄럽다"며 이웃집 여덟살 여자아이 총격 살해

피해 여아 부친과 몸싸움하다 자기 얼굴에도 격발…생명 위독 8세 여아 총격 살해 사건이 발생한 시카고 포티지파크의 아파트 건물 입구(시카고 AP=연합뉴스)정부와 사법당국이 총기폭력에 속수무책인 가운데 이번엔 집 앞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놀던 8세 여자 어린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7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밤 9시30분께 시카고 외곽 포티지파크 지구에서 발생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피해 어린이 세라비 메디나(8)는 집 앞 골

사건/사고 |40대남, 이웃집 여덟살 여자아이, 총격 살해 |

"우리도 이웃을 도울 수 있어요"

'더 숲' 발달장애인 캠프 참가자들'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에  기부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은 지난 21일 아틀란타 프라미스교회에서 Camp 2 마지막 날에 아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캠프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영화 보기’를 한 후 지난 주 플리마켓에서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캠프 참가 장애인 청년 대니얼 리씨가 맡았다.이날 클락스톤의 난민기관인 비영리단체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사회 |더 숲, 발달장애인, 수익금 기부 |

흑인 여성, 네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에 총맞아 숨져

용의자, 옆집 아이들 향해 고성·물건 투척…항의 방문한 엄마에 총격 6일 플로리다주에서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진 에지케 오언스(35)[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흑인 여성이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6일 CNN 방송·가디언 등에 따르면 2일 저녁 플로리다주(州) 매리언 카운티의 한 주택 단지에서 네 자녀를 둔 흑인 여성 에지케 오언스(35)가 이웃 백인 여성(58)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당

사건/사고 |흑인 여성, 네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에 총맞아 숨져 |

이웃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맞아

고삐풀린 '묻지마 선제타격'…초인종에 '탕', 주차 중에 '탕', 애한테도 '탕'"정당방어 보장 법률·총기업계 판촉 등 영향" 농구공 주으러 갔다 이웃의 총격으로 얼굴에 찰과상 입은 미국 6세 소녀[AP 연합뉴스]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적 공간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스턴에서 6세 소녀가 이웃집에서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부모와 함께 갖고 놀던 농구공이 이웃집 마당으로 흘러 들어간 게 사건의 발단이었다.목격자들에

사건/사고 |이웃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맞아 |

현실도 '어벤저스'…'호크아이' 레너, 폭설피해 이웃 돕다 다쳐

눈 속에 차에 갇힌 가족들 구하려다 6t 제설차에 치여가슴에 중상입어 두 차례 수술…"고마워요" '병상 셀카' 올려 영화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를 연기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러미 레너가 지난 1일 폭설로 차에 갇힌 이웃을 돕다가 제설차에 치여 흉부에 중상을 입었다.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모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제러미 레너 인스타그램 캡처]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호크아이'를 연기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러미 레너(51)가 폭설

연예·스포츠 |호크아이 레너, 폭설피해 이웃 돕다 다쳐 |

성탄절 맞아 연합장로 훈훈한 이웃사랑

25일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봉사단체 8곳과 어려운 교우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5일 지역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를 개최하고 총 2만달러를 전달했다. 연합장로교회는 이날 성탄주일 2부 예배에서 지역사회 단체와 기관들을 초청해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을 실시했다.‘사랑의 바스켓’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역으로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애틀랜타라디오

종교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

수십명 목숨 앗아간 폭설…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견인차 기사, 의사, 식당 등 이웃 주민들이 발 벗고 구조 작업 치과의사, 눈속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 자기 집으로 대피시켜  [로이터=사진제공] 뉴욕주 버펄로에서 눈 속에 갇힌 앰뷸런스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폭설로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포함한 이리카운티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만에 13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인근 지역을 통틀어 최소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미 전역에서 폭

사회 |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 온정 보내

교도소 사역 관심 있는 기부자 동참 당부 13일 연합장로교회(목사 손정훈)에서 프리즌 미니스트리(박동진 선교사)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매년 연말 교도소로 보내는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조지아 남쪽 웨이크로스시에 위치한 웨어 주립교도소에 라면 7,200개, 과자 1,340봉지, 성경 260권, 안경 300개, 스터디 바이블 50권을 전달했다.손정훈 목사는 기도로 전달식을 했으며 “우리가 보내는 작은 선물로 받는 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주님의 사랑”이라며 “

사회 |프리즌 미니스트리,박동진 선교사,미션아가페,연합장로교회 |

카페로뎀 이웃돕기 재즈콘서트 연다

수익금 전액 천사포 후원 복합문화공간 카페로뎀이  2022 불우이웃돕기 자선 콘서트를 12월 17일(토) 저녁 7시 카페로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재즈 콘서트는 카페로뎀 전속 밴드 ‘로뎀 재즈 트리오’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색소폰 연주자 안과 보컬 연주자 앤드류 최를 특별 초청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카페로뎀 대표이자 지역 홈래스단체  ‘미션 아가페(Mission Agape)’  이사장이기도 한 최진묵 목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전

사회 |카페로뎀, 천사포 |

붕어빵, 커피 팔아 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 학생회아시안아메리칸센터에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은 10일 오전 둘루스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2주간 한국학교 학생들은 파자마데이와 하교길 학부모를 대상으로 커피, 도넛, 붕어빵, 핫초코를 판매했으며, 그 수익금 182.75달러와 각 가정으로부터 모은 캔 푸드를 AARC 해나 박 부대표에게 전달했다.해나 박 부대표는 “베푸는 마음은 정말 귀하고 평생 행복할 수 있는 기쁨인데 이렇게 학

사회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웃돕기 성금, 물품, AARC |

패밀리센터 어려운 이웃에 성금

애틀랜타한인회 페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15일 오전 10시 둘루스 트리스토리 제과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마상렬씨에게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패밀리센터는 가정형편이 아려운 동포들에게 성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귀희 한인회 사랑의 네트웍 위원장, 하경숙 여성부장, 마상렬씨, 이순희 소장, 류재원 목사. 박요셉 기자

사회 |패밀리센터, 성금 |

높은 모기지 금리… 연준과 월스트릿 그리고 당신 이웃을 탓하라

밀라 애덤스는 가족과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지난 5월 남편, 그리고 갓난아기와 함께 유타로 이사했다. 하지만 반년도 되지 않아 남편 시댁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자신들의 집을 찾기 위한 이 부부의 노력은 빠르게 오르는 모기지 금리와 벌이는 레이스 같았다. 금리가 오를 때마다, 5.6%를 넘어 최근 7%가 되기까지, 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의 크기는 줄어들었다. 국채·모기지 채권 이자 차이인‘스프레드’금리 인상 따라 두 배 이상으로 벌어져이에 따라 늘어난 비용 소비자들에게 전가 “현

기획·특집 |높은 모기지 금리, 이웃 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