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국경 난민촌 ‘텅텅’
항공기 등으로 추방되거나 이민 자격 여부 심사 진행 텍사스주 국경 도시 델리오의 교량 아래 형성됐던 아이티 난민촌의 24일 전과 후 모습. 난민들이 가득 몰려 있던 다리 아래가 아래 사진에서 텅 비어 있다. [로이터] 텍사스주 델리오 난민촌에 모인 아이티인들이 자국으로 추방되거나 난민 심사 절차를 받기 위해 이동하면서 24일 기준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고 연방 및 주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델리오 난민촌에는 지난 18일 한때 약 1만5,000명의 난민이 몰렸지만 1주일 만에 비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