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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지구 안팎 삶에 비범 영향”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1년 ‘올해의 인물’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선정했다. 타임은 13일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의 지표”라며 “지구의 삶과 어쩌면 지구 바깥의 삶까지 머스크만큼 비범한 영향을 미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올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를 이끌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테슬라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었고 스페이스X는 민간인만을 우주선에 태운 채 지구 궤도를

사회 |머스크, 타임즈, 올해의인물 |

[인터뷰] “우리 자녀들이 피부색에서 자유로운 차별 없는 소수계 포용 사회 꿈꿔요”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된 캐시 박 홍 작가[인터뷰] “우리 자녀들이 피부색에서 자유로운 차별 없는 소수계 포용 사회 꿈꿔요” “우리 딸이 피부색에서 자유롭기를, 인종과 경제적 평등이 실현되는 국가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시사주간지 타임의‘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캐시 박 홍(45) 작가는“몹시 흥분되고 사실인가 싶어 한동안 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가‘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뽑혀 타임지 커버를 장식한 것은 지난해 출간된 자서전적 에세이‘마이너 필링스(Minor F

사회 |캐시 박, 타임즈, 100인 |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바이든-해리스 선정

"미국의 서사를 바꿔…공감의 힘과 세상을 치유할 비전 보여"대통령-부통령 당선인 공동선정은 처음…트럼프·파우치 제쳐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0일 올해의 인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타임지는 이들이 "미국의 서사(story)를 바꿨다"라면서 "분열의 분노보다는 공감의 힘이 훨씬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비탄에 빠진 세계를 치유할 비전을 제시했다"라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타임지에 따르면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이후 모든 대통령은 당선 후 올해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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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97년만에 표지서 로고 'TIME' 대신 'VOTE'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97년 역사상 처음으로 표지에서 'TIME'이라는 로고를 뺐다.타임은 미국 대통령 선거일(11월 3일) 하루 전인 다음달 2일자 표지에서 로고 대신 'VOTE(투표하라)'라는 글자를 배치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타임이 표지에서 로고를 뺀 것은 1923년 첫 발행 이후 처음이다. 표지에는 또 투표함이 그려진 반다나(스카프 같은 큰 손수건)로 얼굴을 반쯤 가린 사람도 등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표지에 등장하지 않는다.이 표지는

사회 |타임즈,로고 |

타임지 “이들이 차별 희생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사주간지 ‘타임’이 인종 차별로 숨진 흑인 남녀의 이름으로 최신호 표지를 꾸몄다.4일 CNN에 따르면 타임은 오는 15일 자 최신호 표지에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비통한 모습으로 눈을 감은 흑인 여성의 그림을 실었다. 그러나 아이의 모습은 흰색 공백으로 처리됐다.1면 표지의 붉은 테두리에는 흑인 35명의 이름이 돌아가며 빼곡히 채워졌다. 타임이 낸 성명에 따르면 1면 테두리를 사람들의 이름으로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5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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